근로자가 다섯명 이상인 사업장의 인력 부족률이 4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지난해 4월 기준으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에서 모두 14만명의 인력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인력 부족률이 2.1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력 부족률은 1999년이후 해마다 상승해 2002년에는 2.49%까지 치솟았다가 지난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7만
9천명, 운수.창고.통신업은 2만3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은 만 5천명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