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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입력 : 2004.02.29 11:08
불은 건물 2채 백20여 평과 보관중이던 목재를 모두 태워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건재상에 세들어 사는 51살 전모씨가 "주인이 평소 자신에게 악담을 해 홧김에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질렀다"고 말함에 따라 전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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