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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씨 '계몽사 임금체불' 기소
신승이
입력 : 2004.02.28 11:53
서울중앙지검은, 회사 직원의 임금 수백만원을 체불한 혐의로 김성래 계몽사 대표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재작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계몽사에 근무한 천모씨의 임금 가운데 427만원을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천씨 외에도 계몽사의 다른 직원들 수십명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이미 기소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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