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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누워있던 취객 차에 치여 중상
김정윤
입력 : 2004.02.28 11:51
28일 새벽 4시쯤 서울 미아동 주택가에서 32살 이모씨가 34살 남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남씨가 술에 취해 길가에 누워있는 이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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