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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돈 훔치던 종업원 CCTV에 덜미

박민하

입력 : 2004.02.28 11:51


자신이 일하는 제과점에서 판매대금을 몰래 훔친 혐의로 27살 임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8월 서울 마포동의 한 제과점에 종업원으로 취직한 뒤 주인 몰래 계산대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3백5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돈이 조금씩 없어지는 걸 이상하게 여긴 주인 40살 조모씨가 가게 내에 설치한 CCTV를 통해 덜미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