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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 2곳에 불... 2억5천만원 피해

강선우

입력 : 2004.02.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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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저녁 8시5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에 있는 아파트 바닥재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동양바림에서 불이 나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근로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옆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체 공장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재산 피해가 커졌습니다.

경찰은 동양바림 건물의 2층 사무실에서 처음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