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이 실린 화물트럭을 훔쳐온 혐의로 36살 장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물건을 구입해 판매한 혐의로 62살 박 모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장씨 등은 작년 9월 20일 3천만원 상당의 의류원단이 실린 36살 이 모씨의 트럭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쌀과 과자 등이 실린 트럭을 털어 1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열쇠복제기를 이용해 물품이 실려 있는 트럭을 훔친 후 차량은 인적이 드문 시골에 버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