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8월에 열리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10위 이내' 또는 '금메달 13개 획득'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또 이를 위해 대표선수단 훈련지원금 확대와 메달입상자 격려금 인상 등을 추진하고 이라크 추가파병으로 선수단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7일 고 건 국무총리 주재로 '아테네 올림픽 준비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아테네 올림픽을 한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 위상 제고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선수단만을 파견하던 과거 올림픽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알릴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현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