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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위협해 순금목걸이 빼앗아

정준형

입력 : 2004.02.27 10:15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창생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2월 대구시 동호동 20살 전모씨의 집에 들어가 중학교 동창인 전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20돈짜리 순금 목걸이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