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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소형어선 전복...선장등 4여명 배에 갇혀

송호금

입력 : 2004.02.27 10:06


27일 오전 7시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앞 바다에서 12만톤급 대형 운반선이 소형 어선과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42살 김봉남씨 등 4명이 전복된 배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는 한편 정확하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