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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휘발유 판매업자 검거

박민하

입력 : 2004.02.27 09:42


가짜 휘발유 공장을 차려 놓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가짜 휘발유를 팔아온 36살 최모씨 등 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 등은 경기도 안성에 170평짜리 가짜 휘발유 공장을 짓고 화공약품인 솔벤트와 메탄알콜 등을 섞어 시가 2억 5천만원 어치,약 25만리터의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도권 일대에 가짜 휘발유 제조공장이 여러곳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