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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쌍둥이 화재 사망
서쌍교
입력 : 2004.02.27 01:02
어제(26일) 저녁 7시쯤 전주시 서완산동 49살 최모씨 집에서 불이 나 최씨의 세살난 쌍둥이 아들 형석.형민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쌍둥이 형제가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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