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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6자회담 진전된 결과기대"

정승민

입력 : 2004.02.26 18:06


노무현 대통령은 북핵 6자회담과 관련해 이번 2차회담에서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보다 진전될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26일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장교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방위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자주국방노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가야 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다자안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협력적 자주국방을 통해 평화정착의 확고한 토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군 통수권자로서 지속적인 국방개혁과 업무혁신을 통해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국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