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시장과 시민사회, 정부가 상호 균형을 잘 잡을 때 조화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때로는 비판하지만 궁극적으로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보지 말아야 한다면서 현기증이 날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강물은 바다로 가지만 직선으로 가지 않고 굽이쳐서 간다면서 대한민국도 굽이치면서 가는 만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