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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에 박선숙 전 청와대 대변인
정승민
입력 : 2004.02.26 16:02
노무현 대통령은 신임 환경부 차관에 박선숙 전 청와대 대변인을 임명했습니다.
박선숙 신임 차관은 올해 44살로 지난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겸 공보수석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참여정부들어 최초의 여성차관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어 조정업무가 많은 환경부 업무를 무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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