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현장 100곳 가운데 7곳 정도는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의 지하철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같은 사회간접자본 건설현장 268곳을 조사한 결과, 7.1%인 19곳이 안전관리가 불량해 적색 등급이 매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적색등급을 받은 곳은 D건설이 시공중인 목포-장흥간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서울지하철 9호선 906공구, 현풍-김천간 고속도로 제 5공구 등입니다.
노동부는 적색등급 현장에 대해서는 1차 경고를 내리고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