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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상습 절도한 2명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2.26 12:20
교회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일 낮 1시쯤 대전시 산성동의 한 교회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 3만 6천원을 훔치는 등 대전시내 교회에서 27차례에 걸쳐 4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해 현금이 많을 것 같은 교회를 노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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