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입영하는 장정과 가족들이 오는 4월1일 개통을 앞두고 시험 운행중인 고속철을 타고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 행사가 26일 병무청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대상자 550명 중 고속철 탑승 희망자 314명과 가족 등 900여
명은 오전 10시에 고속철편으로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1시간 20분쯤 뒤 입영지인 논산에 도착했습니다.
입영장정 가족들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개별적으로 환송행사를 가진뒤 고속철편으로 돌아옵니다.
특별 입영열차로 편성된 고속철에는 병무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홍경민 상병과 국군방송 위문열차의 홍보대사인 가수 장나라씨가 탑승해 입영장정들을 위문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