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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입력 : 2004.02.26 10:27
경상북도 안동에서 주민 29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오후 안동시 명륜동에서 친선 윷놀이를 갖고, 삶은 돼지고기를 나눠먹은 주민 백여 명 가운데 42살 배모씨 등 29명이 설사와 구토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안동시는 환자들의 가검물과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정확한 감염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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