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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일하는 휴대폰 판매점 털어

김태훈

입력 : 2004.02.26 11:55


여성 혼자 일하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30살 배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이동통신 대리점에 들어가 여직원 24살 김모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휴대전화 35대, 천 4백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