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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 20대 여강도', 여성 노리다 덜미

정준형

입력 : 2004.02.25 14:48


현금을 입금하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24일 밤 9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 모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입금하던 39살 전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