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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옷 훔쳐 판매한 30대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2.25 13:25
의류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쳐 자신의 점포에서 판 혐의로 35살 김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마산시 남성동의 한 옷가게에 들어가 여성 정장 등 천 9백만원상당의 의류를 훔치는 등 20차례에 걸쳐 1억원 어치의 옷을 훔쳐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매장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범죄 여부를 추궁하는 한편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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