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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 경선캠프 울산팀장 주중 소환

조정

입력 : 2004.02.25 10:01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재작년 민주당 대표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 캠프의 울산팀장을 지낸 김위경씨를 25일 오후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이달 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후보 울산 조직이 사용한 경선자금이 최소 1억 2천만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출석하면 경선 당시 제공받은 자금의 규모와 사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