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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30대 주부 투신
정준형
입력 : 2004.02.24 17:18
23일 저녁 10시쯤 서울 신정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6살 이 모씨가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 35살 김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한 뒤 아파트 창문을 열고 5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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