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서울 종로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절격교사 퇴출운동을 벌일
것을 발표했습니다.
학사모는 무단결근과 조퇴를 일삼는 교사 등 다섯가지 기준에 따라 전국 만2천명의 학부모을 대상으로 조사해 절격교사 6백 20명을 잠정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사모는 다른 시민단체들과의 2차협의를 거쳐 3월 중에 최종 절격교사 명단을 실명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 학사모가 잠정 선정한 결격 교사들은 대부분 전교조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