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학원장 시켜주겠다' 속여 수억 챙겨

심영구

입력 : 2004.02.24 10:43


학원장으로 채용한다며 보증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학원업체 전 대표 43살 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5월 학원장 공채 광고를 낸 뒤 찾아온 지원자 19명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모두 1억 8천2백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