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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석에서 30대 숨진 채 발견

남정민

입력 : 2004.02.24 10:40


24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역동의 한 주유소 앞에서 32살 장 모씨가 화물차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유소 종업원 25살 위 모씨는 아침에 출근해 보니 주유소 앞마당에 차가 세워져 있는데, 운전자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장씨가 차 속에서 온풍기를 틀어놓고 잠을 자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