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미뤄졌던 단수 우세후보 지역과 경선실시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에 박차를 가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달말까지 지역구 공천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인 한나라당은 23일부터 그동안 우열을 가리기 어렵거나 논란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공천 심사를 마무리한 뒤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어서 현역 의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23일까지 140개 지역에 대해 단수 우세후보를 확정하고 12개 지역에 대해 당내경선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단수우세후보에서 탈락한 현역의원은 권태망, 박세환, 박승국,
민봉기, 이양희 의원 등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