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업체의 절반가까이가 '일부 제품의 품질검사나 시설기준위반'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의약품과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용구 제조업체 782곳
가운데, 316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의약품 제조업체는 385곳가운데 48.6%인 187곳이 적발돼 '부적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민원이 제기됐거나 문제발생이 우려돼 실시된 특별 감시에서는 천943건 가운데 947건이 광고나 표시기재위반, 무허가 제조판매 등으로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