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터넷서 여자 행세하며 남자 유혹

정형택

입력 : 2004.02.21 11:27


인터넷에서 여자인 것처럼 속여 또래 남자를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등학생 15살 이모군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14일 오전 경기 안양시 부림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채팅에서 만난 15살 박 모군 등 2명을 폭행하고 현금과 옷가지 등 40만원 어치의 물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