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모 은행 과장인 김씨는 이들이 위조한 통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통장 마그네틱을 고쳐주는 댓가로 1억 2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또 김씨가 다른지점에 근무할 당시 5백 50여만원이 든 타지점 은행계좌으로 백지수표 5장을 받아 50억원으로 바꾸려다 숫자위조
기계를 마련하지 못해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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