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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머니 대표 김영훈 검거
백수현
입력 : 2004.02.20 14:13
불법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0일 대부업체 굿머니 전대표 김영훈씨를 붙잡아 압송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가 검찰에 검거됨에 따라 굿머니사의 554억 불법 대출사건과 정치권 로비 의혹의 전모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굿머니 모금책인 김진희씨는 국회 청문회등에서 한나라당에 60억원, 노무현 캠프에 30억원이 전달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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