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불법 과외를 하다 서울시 교육청 특별단속팀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모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S교사는 지난 15일 서울 목동 가정집 옥탑방에서 이 건물주의 고등학생 아들을 상대로 불법과외를 하다 현장 적발됐습니다.
교육청 조사결과 이 교사는 2002년 11월부터 한달에 35만원을 받고 매주 일요일 2시간씩 과외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형사고발하고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벌인 서울 지역 불법학원과 고액과외 특별단속 결과 현직교사 과외 한건을 비롯해 고액과외, 수강료 초과징수 등 모두 4천7여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