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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입력 : 2004.02.20 06:54
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합판 등 건축자재 천 6백만원 어치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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