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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훈련도중 수류탄 터져 3명 사상

송호금

입력 : 2004.02.19 00:04


어제(18일) 오후 2시쯤 전북 전주시 향토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이모 훈련병과 안전 통제관 25살 김 모 중위등 2명이 숨지고 훈련병 1명이 다쳤습니다.

군당국은 3백여명의 훈련병이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던중 이씨가 수류탄의 안전핀을 잘못 뽑아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