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SBS신년특집으로 방영된 다큐멘터리 '환경의 역습' 제작 박정훈PD가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환경문제 협의기구 '136포럼'으로부터 18일 저녁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136포럼'은 SBS 박정훈PD가 우리 주변의 환경 문제를 널리 알리고 생명의 중요성을 화면에 담아온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환경 수준을 높이는 데 더욱 정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136포럼은 재작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우리나라의 환경 지속성이 142개국 가운데 136위로 낮게 평가된 뒤 환경 문제 해결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해 2월 백낙청 시민방송 이사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백 36명이 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