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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전 광산서 대형 인명 사고 발생

허윤석

입력 : 2004.02.18 17:21


북한의 평안남도 성천군 마전 광산에서 지난해 12월 대형 사고가 일어나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노동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노동 신문은 2월 10일자 최근호에서, 지난해 12월 3일 마산 광산의 여자 광부 수십명이 중상을 입고 평양시 제2 인민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그러나, 사고 원인과 피해 상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