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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희정씨 10억원 추가 수수 단서 포착

신승이

입력 : 2004.02.18 12:4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씨가 10억원의 추가 불법 자금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씨가 지금까지 드러난 20억여 원 외에도 기업 등으로부터 10억원을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나, 돈의 출처와 용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특히 안씨가 불법 자금 가운데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