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해 중동국가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18일부터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포함해 각료급 4명 등 모두 5명이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중동지역에 파견됩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열린 한ㆍ미 4자 고위 협의회에서 "향후 중동지역 15개국에 5명의 대통령 특사를 보내고 3천만
달러 상당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미국측에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반기문 외교 장관은 18일부터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방문길에 오르며, 조영길 국방장관과 경제부처 각료 등 4명이 뒤이어 아랍권 순방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