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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지하철 소방합동훈련
한승희
입력 : 2004.02.17 11:0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2시 서울지하철 5호선 오금역과 6호선 삼각지역, 7호선 용마산역,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서 소방합동훈련이 실시됩니다.
18일 훈련은 승객을 가장한 직원 1명이 열차에 탑승해 비상호출버튼을 누르면 기관사에게 화재사실이 접수되고 대피방송이 나가게 되며, 방독면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직원과 공익요원이 승객을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훈련을 위해 열차는 역에서 3분동안 정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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