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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위안부 누드' 중단

한수진

입력 : 2004.02.16 12:05

네띠앙 엔터테인먼트 기자회견


파문을 불러일으켰던 탤런트 이승연의 '위안부 누드영상집' 이 제작발표 나흘만에 전면 중단됐습니다.

제작을 추진했던 네띠앙엔터테인먼트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촬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히고 "역사의 질곡에서 고통받으며 가슴아파 하시는 할머님들을 포함해 모든분들께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동 제작사인 로토토도 "앞으로 진행하려 했던 동영상 제작 관련 프로젝트를 일절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