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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화동 주택화재

박민하

입력 : 2004.02.16 09:28


15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1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타 6천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층 거실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