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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입력 : 2004.02.15 19:44
한국노총은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천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노총은 "정부와 사용자가 비정규직을 계속 차별할 경우 노사정 사회협약 파기를 선언하고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뒤 '비정규직보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영등포 로터리까지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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