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년유권자연맹과 대한노인회 등 4개 노인단체는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고령사회대책기본법 제정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노인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이라며 "민주당이 3당 가운데 노인문제 해결을 선두에서 주창하고 나선데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수철 한국노년유권자연맹 총재는 "연맹이 창립된 뒤 23년 동안 특정정당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는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정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