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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력업체 전 근로자 분신 자살

유성재

입력 : 2004.02.14 19:58


14일 새벽 5시쯤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선실공장 뒤에서 현대중공업의 한 협력업체에서 일했던 50살 박일수씨가 '비정규직 차별철폐'라고 쓰여진 유서를 남기고 분신 자살했습니다.

경찰은 회사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파악하고 있으며 발견된 유서가 원본이 아닌 복사본인 점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