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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관련 주간지 기자 조사 방침

심석태

입력 : 2004.02.14 11:09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의 650억원 모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3일에 이어 14일도 민씨를 소환해 650억원 모금설의 실체가 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13일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 기록 검토가 끝나는대로 민씨 주변 인물들에 대한 계좌 추적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한 모 주간지 기자를 이르면 다음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민씨에 대한 취재 경위 등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