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폐수처리장에서 관리인 실족사

심영구

입력 : 2004.02.14 10:01


14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종이공장에서 공장 관리인 36살 이모씨가 3미터 깊이의 정화조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야간 근무자였던 이씨가 숨지기 전 술을 마셨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이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정화조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