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선미, 서영교, 노혜경, 고은광순씨 등 여성 정치신인 36명은 14일 한나라당은 서청원 의원을 석방시켜 국민의 정치개혁 열망을 저버렸다며,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선미씨가 대표로 발표한 공개 질의서에서 이들은 최병렬 대표는 서의원 석방 결의안을 추진하게 된 경위를 자세하게 밝히고 즉각 대표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석방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나라당 의원 31명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