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14일 오전 상임중앙위원회를 열고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 강서갑 등 전략지역 1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1차로 발표된 전략지역은 용산, 도봉을, 동작을, 강동을, 송파 을 등 서울지역 5곳과 북강서갑, 북강서을, 서구, 진구을 등 부산지역 4곳, 대구 수성을, 광주 남구, 울산 울주, 경기 평택갑과 김포, 경북 경산.청도 지역입니다.
어제 사임한 유인태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울 도봉 을,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는 대구 수성 을,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은 경북 경산.청도 지역에서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서울 마포 갑 등 6곳에 대해 오는 22일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고, 서울 은평을 등 21곳을 경선지역으로 추가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