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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40% 최저주거기준 미달

한승희

입력 : 2004.02.13 15:30


서울시내 임대아파트 주민민들이 가족수에 비해 너무 좁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정개발연구원이 시내 20개 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 천21명을 조사한 결과 32%가 3인가족 최저 주거기준 9.7평에 못미치는 9평 이하 아파트에 살고 있 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전체 임대 아파트의 90%가 12평 이하여서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속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정개발연구원은 2006년까지 공급할 임대주택 9만4천호는 평수를 넓혀 최저 주거면적으로 확보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영세 주민들의 임대료 보조제도 시행도 제안했습니다.